이미지 사이즈를 400px로 사용했던 허접한 블로거 이야기
... 는 바로 나!!!! 일상 포스팅.아아아아- 나란 놈은 어떤 놈이란 말이냐- 그동안 엄청나게 오랜 시간동안, 아니 티스토리 블로깅 라이프 그 맨 처음부터나는 400픽셀로 사진을 표시하고 있었다. 데스크톱/모바일을 불문하고 말이다. 그걸 깨닫고는 단냥에게 헬프를 요청하고스스로 삽질하고 하면서 해결해보려고 했다. 나는 지금 소셜데브님의 Flatinum 스킨을 사용하고 있다. 공모전 은상 수상작(http://flatinum.tistory.com/13) 이 스킨의 사용자라면 다 겪는 문제가 아니다. 다만 나같은 실수를 하고 있는 사용자가 있다면, 도움을 주기위해 공유한다. 코드도 다 뒤지고 삽질했지만, 우습게도 여기였다. 여기의 저 사이즈가 문제였다. 저기를 넓히면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지켜보자. 이랬던..
나 그리고 나의/일상_everydaylife
2017. 1. 9.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