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바로 나!!!!
일상 포스팅.
아아아아- 나란 놈은 어떤 놈이란 말이냐-
그동안 엄청나게 오랜 시간동안, 아니 티스토리 블로깅 라이프 그 맨 처음부터
나는 400픽셀로 사진을 표시하고 있었다.
데스크톱/모바일을 불문하고 말이다.
그걸 깨닫고는 단냥에게 헬프를 요청하고
스스로 삽질하고 하면서 해결해보려고 했다.
나는 지금 소셜데브님의 Flatinum 스킨을 사용하고 있다.
공모전 은상 수상작(http://flatinum.tistory.com/13)
이 스킨의 사용자라면 다 겪는 문제가 아니다.
다만 나같은 실수를 하고 있는 사용자가 있다면, 도움을 주기위해 공유한다.
코드도 다 뒤지고 삽질했지만,
우습게도 여기였다.
여기의 저 사이즈가 문제였다.
저기를 넓히면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지켜보자.
이랬던 사진이 (데스크톱 기준)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이랬던 화면이
이렇게 넓게!!!!
한 화면에 보이는 사진의 갯수는 줄어들지만,
시원시원한 사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해상도가 높은 디바이스일수록 더욱 실감나는 사진을 봐야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누리지 못하도록, 나는 만들어 두었던 것이다.
이제서야 문제를 수정하고, 바로잡았다.
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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