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의 여행 다시보기
아 .. 너무 웃긴 일이 있어서 포스팅한다.ㅋㅋㅋㅋㅋㅋㅋ정태홍(조던) 단석호(단냥) 이렇게 셋이서 급만남을 가졌다.나를 보기위해 평일인데도 피에스 턱 쏘라고 수원까지 온 친절한 놈들.땡이네에서 곱창을 처묵처묵하고 잘놀고 내가 '지갑을 꺼내' 돈을 냈지.그런데 다음날 조던이 말했다. "아옹옹이 왜 지갑이 나에게 있지얌?" 그리고 날아온 사진 하나. 진짜 미치겠다.저게 왜 조던한테 있지그렇게 지갑의 강제 여행이 시작되었다. 유치원 데려다주는 지갑 3003번 버스를 기다리는 지갑이라던가.. 버스에 탄 지갑 강남역에서 환승하는 지갑 초대권을 들고 입장 등록하는 지갑 세미나 촬영금지로 밖에나온 지갑 서초사옥 딜라이트샵 방문한 지갑 기어 VR 시연중 커피와 교환완료 서초사옥 엘베 탄 지갑 여기서부턴 단냥이 들어서 ..
나 그리고 나의/일상_everydaylife
2017. 3. 5.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