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직무적성검사 (SSAT) 후기
처음봤던 삼성 직무적성검사 (SSAT) 관악구의 문영여중. 8시 30분까지 입실해서 커리어에듀 PDF파일을 훑어보며 시험을 기다렸다. 12시 30분까지 본 것 같았다. 언어능력검사 40문제 20분 수리능력검사 30문제 30분 추리능력검사 30문제 25분 시사상식능력검사 50문제 25분 상황판단능력검사 25문제 25분 인성검사 300문제 45분 1. 언어능력검사 1분에 1문제. 이걸 염두에 두고 시험에 임했다. 속도를 높이려고 노력했다. 한자가 조금 까다로웠지만 다행스럽게도 아는 문제가 나와서 무사히 통과했다. 3~4문제를 못 푼 것 같다. "그만!" 이라는 방송과 함께 바로 다음 영역이 이어졌다. 2. 수리능력검사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약한 부분이었다. 1분에 1문제라니, 당치도 않았다. 막히는 문제가 ..
나 그리고 나의/노력_effort
2009. 11. 22.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