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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이버 강의를 듣고 있다. 현재 취업을 준비중인 대학생의 모습이라고 한다. 나도 저런 모습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비춰질까? 잠깐의 잡소리였다.
하루 하루 낭비하고 있어. 자소서를 쓰기 위해 살아가는 하루 하루. 이렇게 사는게 정말 의미가 있는 삶일까? 나는 아직 준비가 안 된게 아닐까.. 아직도 반성하지 못하고, 절실함을 깨닫지 못했다. 난 아직 멀었다.
LG CNS 낙방 아.. 자소서 정말 열심히 썼는데..아 맞다.. LG 서류에서 자소서 안보지.. ㅠㅠ
u-KOREA IT839 전략 8대 서비스 - WiBro - DMB - 홈네트워크 - 텔레매틱스 - RFID활용 - W-CDMA - 지상파DTV - VoIP 3대 인프라 - BcN - USN - IPv6 9대 신성장 동력 - 차세대 이동통신 - 디지털 TV - 홈네트워크 - IT SoC - 차세대 PC - 임베디드 S/W - 디지털콘텐츠 - 텔레매틱스 - 지능형로봇 SSAT도 끝났지만, IT839 정리해본다.
농협(IT) 지원 완료!
2010년 상반기 2단계 돌파 '실패' 정말 피하고 싶었다. 이 화면을 마주하는 것만은 피하고 싶었다. 기운이 빠진다. 세상에는 대단한 사람이 정말 정말 많은 것 같다. 아직 원서를 더 써야 하는데, 탈력.
100226 TNS Korea Internship (53/53) 1. 제목에 (53/53) 이라고 마지막 숫자를 채워넣었다. 부서를 돌아다니며 내가 알고 있는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렸다. 이렇게 끝나는구나. 마지막은 다소 허무한, 마지막 날. 송별회. 소중한 사람들.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이 마련해주신 소중한 자리, 소중한 선물. 그렇게 인턴생활 종료... 안녕- TNS RI☆
100225 TNS Korea Internship (52/53) 1. 8시간만에 다시 회사 도착. 오늘 새벽 1시에도 여기 있었으니까. 하하 기분이 이상하다. 이번주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간이 길어서 따로 포스팅 할 만한 소재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