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6] 마시면서 그림을 그리는 Drink and Draw, 내가 뉴욕을 찾은 이유.
사실상 5번 포스팅과 같은 날 있었던 일에 대한 이야기. 오늘의 루트 Drink & Draw 행사가 열리는 Bat Haus Coworking and Event Space로 간다. Drink and draw 매주 수요일 저녁 8시~10시 30분. 20달러의 입장료는 무제한 맥주와 2시간 30분 동안 피규어 모델과 함께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이것이 내가 이번 여행에서 메인 이벤트로 선정한 드링크 앤 드로다. 사실 문화와 예술과 경제의 중심지 뉴욕에서는 아무 거창할 것 없는 이벤트라고도 볼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매우 드물다. 그래서 0번 포스팅에서 언급했던대로 나는 목표없이 표류하던 휴가지 선정에 이 event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 (아래 포스팅 참조) [뉴욕0] 왜 뉴욕에 가게된걸까? ..
넓은 세상 속의/Trip to United States 2016
2023. 5. 6.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