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구입했다.
무작정 구입해버렸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저 티켓이 정품이냐 아니냐도 검증해보지 않고 덜컥 구입했던 것 같다.
휴가 일정을 정할때 제일 먼저가 이 티켓 구매였다.
이번 휴가때는 맨시티 경기를 보고올까?
지성이형이랑 회사에서 대화하다가
사이트 열어보고 걍 갈까? 이러고
덜컥 샀던게 시작이었던 것 같다.
301파운드였고, 이 당시 환율을 찾아보니 현금살때로 1554원이었으니까
46만 7754원에 구입했다.
티켓검!
사기는 아니겠지?
이후 여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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