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3라디오 "소설극장"
2010.11.11 by 카펠
라섹수술 때문에 앞을 볼 수 없었기에, 눈을 감고 장님 생활을 이틀째 하다가 우연히 라디오 채널을 돌리고 맘에 드는 채널을 들었는데, 그게 바로 이 KBS제3라디오 내가 틀은 바로 그 시간에 소설을 읽어주고 있었다. 내가 요즘 듣는 소설은 "아내가 결혼했다"
나 그리고 나의/일상_everydaylife 2010. 11. 11.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