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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잭스페이드 JACK SPADE 가방

    2014.08.06 by 카펠

  • 동대문디자인프라자 배터리파크

    2014.08.06 by 카펠

  • 감성 돋는 포트폴리오 : 폰배경, 페이스북 프로필 화면 변화

    2014.05.18 by 카펠

  • 골프 7세대 드디어 길들이기 1단계 1000킬로 돌파!

    2014.05.12 by 카펠

  • 자동차 수령 및 고사

    2014.05.01 by 카펠

  • [리뷰] 캡틴아메리카2 : 윈터솔져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2014)

    2014.04.09 by 카펠

  • PROJECT : 가습기 humidifier rev0.1

    2014.03.30 by 카펠

  • 그래픽카드 HD7970 GPU Clock 조정

    2014.03.21 by 카펠

  • [리뷰] 자전거 레이져 테일 라이트 LASER TAIL LIGHT @Aliexpress

    2014.03.17 by 카펠

  • 지금까지 본 모든 영화 / 드라마 / 다큐 / 애니메이션

    2014.03.16 by 카펠

  • 블로그 大이동 (웹호스팅계정 → 티스토리)

    2014.03.15 by 카펠

  • 이런 말하면 망상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2014.03.06 by 카펠

  • 자동차를 운전한다는 것 : 폭스바겐 골프 7세대 계약

    2014.03.04 by 카펠

  • 바쏘옴므 옷만 사게 되는구나..

    2013.12.09 by 카펠

  • 옳은 삶의 방식이란? (부제: 기-승-전-보쉬)

    2013.11.13 by 카펠

  •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염불&염소 창법이 싫은 이유

    2013.10.24 by 카펠

  • 글로벌 성공시대 - 정장훈 대표

    2012.05.07 by 카펠

  • 집 PC를 쓰지 못한지 한달이 넘었다.

    2011.10.13 by 카펠

  • 칭찬받은 정물화, 그 이면

    2011.07.12 by 카펠

  • 즐거운 월요일 만들기

    2011.06.20 by 카펠

  • [20101220_DAY30] 우리나라로 귀국! Incheon, Korea

    2010.12.20 by 카펠

  • [20101127_DAY8] 프랑스로! Paris, France.

    2010.11.27 by 카펠

  • [20101126_DAY7] 영국 안녕, London, United Kingdom.

    2010.11.26 by 카펠

  • [20101125_DAY6] 깡지만나러, Bournemouth, United Kingdom.

    2010.11.25 by 카펠

[리뷰] 잭스페이드 JACK SPADE 가방

무려 10년간 쓴걸로 기억하는 라이프가드 가방을 의류함에 떠나보낸후 새로운 데일리 가방 찾기에 나섰었다. 그리고 우연히 발견한 브랜드 잭 스페이드! 허핑턴 포스트에도 소개되었다.http://www.huffingtonpost.com/2013/09/24/bags-for-men_n_3977496.html The Messenger BagMessenger bags are an easy choice for the man who's excessively nervous about looking "girly." Without top handles or exterior pockets, a messenger bag never risks looking like a "murse," plus it fits your laptop,..

나 그리고 나의/옷장_closet 2014. 8. 6. 22:04

동대문디자인프라자 배터리파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에 다녀왔다. 가기전 맛집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배터리파크! 이름이 뭐 이래? 이렇게 생각했지만, 뭐 나름 의미가 있겠지? 내가 그런것까지 알아보고 써주는건 저기에 대한 홍보가 될테니 제외. '곱창 파스타'가 유명하다고 들었으나, 일요일 오후 6시에 갔을 당시, 일시 품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주문한 머쉬룸 햄버거. 짜잔 이런 비쥬얼. 꿩 대신 닭으로 시켰으나, 의외로 대만족! 가격은 결코 싸지 않으니, (13000원으로 기억) 잘 생각해보고 주문하시길. 크기는 크지 않았다. 하지만 그걸 상회하는 맛! 이 포스팅을 쓰는 새벽 1시에 스멀스멀 생각나는 맛이다. 다시 한번 가서 한입 베어물고 절단면을 찍어서 또 올려야겠다! 위치는 DDP 식당가에 있다. (찾기 쉬움)

나 그리고 나의/일상_everydaylife 2014. 8. 6. 01:26

감성 돋는 포트폴리오 : 폰배경, 페이스북 프로필 화면 변화

나 그리고 나의/이력_profile 2014. 5. 18. 15:16

골프 7세대 드디어 길들이기 1단계 1000킬로 돌파!

[글을 읽기전에 클릭 부탁드립니다.] 나의 골프 MK7 '꿀프'와 함께한 1000km 아.. 경부고속도로에서 맞는 감격의 순간이었다. 이 1000km를 돌파하기 위해 나는 늘 밋밋한 Eco에코 모드로 주행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연비 지켜보는 재미는 있었지만!) 정말 언제나 올까 싶던 누적주행 1000km 돌파를 차 수령 12일만에 해냈다. 이제 마음대로 가속을 할 수 있게 된 건가!! 하지만 메뉴얼에 보면 1000km부터 1500km까지 주행 출력을 점진적으로 높여가면서 최고 주행속도 및 최고 엔진회전수까지 도달하도록 하라고 쓰여있다. 난 그래서 돌아오던 길, SPORT모드를 사용해봤지. 이건.. 완전히 다른 차다. 이제 500km만 비슷한 과정을 거치면 정말 기대되는 나의 애마가 완성된다.

나 그리고 나의/차_vwgolfmk7 2014. 5. 12. 02:24

자동차 수령 및 고사

고사를 지냈다.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나 그리고 나의/차_vwgolfmk7 2014. 5. 1. 01:59

[리뷰] 캡틴아메리카2 : 윈터솔져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2014)

새로운 적이 나타났다. 얼굴을 가린 걸로 보아 뭔가 사연이 있음을 본능적으로 느끼게 하는 남자. 그가 캡틴아메리카, 로저스의 새로운 적이다. 캡틴아메리카 두번째작. 윈터솔져. 영감의 추천으로 혼자가서 본 영화. 20140409 전작에서의 다소 심심했던, 그러나 캡틴아메리카의 탄생배경을 알렸던 영상에서 나아가 아이언맨 시리즈 못지않은 화려한 그래픽을 보여준 영화는 2시간여의 런닝타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내달렸다. 내용은 다소 뻔하게 흘러갔지만, 윈터솔져와 로져스의 격투신이 특히 볼만했다. 캐릭터의 특성상 사용할 무기라고는 주워다 쓰는 총 및 맨주먹 뿐. 그래서인지 테이큰 시리즈나 본 얼티메이텀 버금가는 액션신이 도처에서 펼쳐졌다. 도저히 말도 안되지만 신세계(2013)에서도 나온 적 있는 엘리베이터 신도..

나 그리고 나의/생각_thinktank 2014. 4. 9. 22:50

PROJECT : 가습기 humidifier rev0.1

다섯번째인가? 이번에 만든 가구는 (이라고 쓰고 소품이라고 읽는다) 가습기!!!! 시간은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한민국민 모두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가습기 사망사건! 이 사건으로 가습기 살균제의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해롭지 않은 가습기를 쓰고자하는 움직임들이 일어났고, 나는 솔타에서 수건 밑에 세수대야를 받쳐놓고 물을 채워놓는 방법으로 건조한 나를 달래왔다. 그러다가 낸시의 아이디어로, 나는 또 다른 천연 가습기의 디자인에 들어갔다. 나무로 틀을 짜고 휴지를 거치하여 만드는 나만의 1인용 가습기!! 일단 나무 측면을 사포로 밀고 곡면을 동그랗게 처리하는게 이번 디자인의 포인트! 두개가 움직이지 않게 집게로 잡아주고 노가다!!!! 바니시 바른면과 안 바른 면의 차이 접합을 시켜주면 짜자잔! ..

나는/Furniture Designer 2014. 3. 30. 12:53

그래픽카드 HD7970 GPU Clock 조정

순정 툴을 사용해서 작업했다. 위에가 기존 수치 이게 튜닝이 끝났을 때의 수치 클럭이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나 그리고 나의/일상_everydaylife 2014. 3. 21. 00:16

[리뷰] 자전거 레이져 테일 라이트 LASER TAIL LIGHT @Aliexpress

[읽기전에 손가락 꾸욱 부탁드립니다!] 2014년 내 완소 사이트가 되어버린 알리 익스프레스! ie80을 통해 처음 알게 되어서 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쓸만한 물건들을 건질 수 있고 중국임에도 불구하고 무료배송으로 오는 것도 큰 메리트다. 이번에 지른 아이템은 자전거 레이져 테일 라이트! 짜잔! 드디어 도착! 기대는 안해서 뜯을때 설레거나 하지 않았다. 당연하잖아? 이건 개당 $5.30 인데 그냥 동작만 해도 땡큐인 가격이다. 그래도 레이져가 기대가 많이 된다. 오오오오!! 정말로 저런 비쥬얼이 나올 것인가!! ...음.. 좋아좋아~ 그리고 이것이 풀 패키지! 단촐한 구성이지만 배터리가 없다는게 좀 그랬다. 뭐 중국산 배터리 달아봐야 얼마나 가겠어~ 앞에 보이는 부분이 후미등 역할을 할 LED를 점..

나는/Tech Reviwer 2014. 3. 17. 01:35

지금까지 본 모든 영화 / 드라마 / 다큐 / 애니메이션

지금까지 본 모든 영화 / 드라마 / 다큐 / 애니메이션 (* : Review 有)- 20250608_승부_(2025) / 80년대 풍경은 얼마나 좋아. 두 연기고수의 열연을 보는 재미. 들끓는 피★★★★- 20250502_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_(2020) / 직전에 본 카우보이의 노래와 놀랄듯한 싱크로. 각각의 스토리인 줄 알았던 각각의 인물들이 하나로 연결되도록 설계한 수작. 미국 남부의 모습을 잘 느낄 수 있었고, 영국 배우인 톰 홀랜드와 로버트 패틴슨의 미국 남부 사투리 연기 왜 이렇게 잘하는데? ★★★★☆- 20250301_카우보이의 노래_(2018) / 팀 블레이크 넬슨 조기 리타이어의 충격. 압도적인 비쥬얼 앞에 입이 딱 벌어진다. 잔잔하고 힘있는 옴니버스 ★★★★☆- 20250117_캐리..

나 그리고 나의/이력_profile 2014. 3. 16. 22:01

블로그 大이동 (웹호스팅계정 → 티스토리)

오랫동안 운영했던, web-bi 블로그를 이전하기로 결심했다. 네이버 블로그냐 티스토리 블로그냐 정말 고민이 많았지만, (어차피 둘 다 이사를 수동으로 해야 하지만 -_ -) 작성했던 글의 날짜를 수정할 수 없다는 어이없는 단점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할 수 없게 되었다. 아.. 그래도 이사를 하나하나 해야 하는 건 너무너무너무 힘들듯.. 누가 나 좀 도와줘요 ㅠㅠㅠㅠ 라고 해도 아무도 듣고 있지 않겠지 2014년 3월 15일 ~ ? - 3월 15일: 티스토리에 카테고리 똑같이 생성. 30번까지 옮김 - 3월 17일: 방문자 통계 위젯 삽입. - 3월 18일: 웹비넷의 92번까지 옮김. - 3월 19일: 150번까지 옮김. - 3월 27일: 184번까지 옮김. - 3월 29일: 200번까지 옮김. - 4..

나 그리고 나의/일상_everydaylife 2014. 3. 15. 00:59

이런 말하면 망상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이런 말하면 망상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요즘 나를 둘러싼 모든게 나를 위해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가구공방 317에 합류한 치과의사 SW 골프 7세대를 리뷰한 가구를 전공한 가구사업가 오준님 말이 필요 없는 식간소 대기업은 맛만 보는거라고 사업을 하라고 말하던 의관이 삼촌 내가 하는 일이면 무엇이든 믿어주는 부모님 영주삼촌 이 모두를 자~알 엮으면 그림이 나올 것 같다. 아까 샤워할때 머리속으로 얼핏 얼핏 이미지가 스쳐 지나갔다. 성공한ㅡ그리고 무엇보다도 즐겁고 흥분한, 행복해 보이는ㅡ 내 모습이 잠깐이지만 작은 불꽃이 점화가 되듯...

나 그리고 나의/생각_thinktank 2014. 3. 6. 03:00

자동차를 운전한다는 것 : 폭스바겐 골프 7세대 계약

나는 차가 없다. 하지만 운전면허를 딴 글후로, 렌터카를 빌려서 운전할 기회가 생겼다거나 부모님의 차를 운전할 때마다, 운전석에 앉아서 핸들을 쥐었을 때, 차가 내 의지로 움직일 때, 나도 어른이 되었구나 이런 기분이 느껴졌었다. 이건 재정적으로 독립을 했을때나, 주거로부터 독립을 했을때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이었다. 적어도 나에게는. 이런 내가 드디어 내 차를 가진다. 간절히 원해서도 아니었고, 내 안에서 자동차 소유의 의지가 스멀스멀 올라왔다고 보는 편이 맞겠다. 가끔 부모님께서는 장난으로 (혹은 진심으로) 나를 초보운전이라 칭하곤 한다. 나는 이상하게도 그말에 그렇게 화가났었다. 아마도 이미 성인이 되어버린 나를 부정하는 것처럼 들려서 그런게 아니었을까.. 그런 내가 차를 샀다. 허세 가득 자동차..

나 그리고 나의/차_vwgolfmk7 2014. 3. 4. 02:21

바쏘옴므 옷만 사게 되는구나..

엄마랑 옷 사러 갔다가 처음 샀던 바쏘 옴므.. 브랜드명 같은걸 많이 보던 나로써는 처음으로 그런걸 깨고 옷 자체의 디자인이나 핏을 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압잡선재와 낸시와 같이 샀던 패딩. 이미지컷과 실물이 많이 다르다 -_-; 또, 나오는 옷들이 매우 트렌디하다. 뭔가 튀는 요소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그점이 쏙 마음에 드는 점.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아예 1순위로 놓고 옷을 살때 방문하곤 한다. 요즘 사고 싶은 체크 자켓.

나 그리고 나의/옷장_closet 2013. 12. 9. 00:05

옳은 삶의 방식이란? (부제: 기-승-전-보쉬)

사색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나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그만큼 줄어들었다는 뜻이다.그 원인은 늘어난 나의 취미생활 종류와 24시간 인터넷의 사용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때문에 2~3일에 한번 뿐이라도 이 끝없이 하얀 공간에 자유롭게 뭔가를 풀어놓는 것으로 생각의 부족을채우려 한다. 돈이 안 모인다.간식소가 이런 이야기를 햇다. 우리가 버는 돈에서 한달에 200만원을 저축한다고 해도 1년에2400만원밖에 모으지 못한다고. 한달에 버는 돈에서 200만원은 대단히 많은 부분을 차지함에도불구하고 2400만원밖에 못 모은다는 사실은 나에게 적잖이 허탈함을 안겨주었다.내 한달월급에서 -전세대출 -생활비 -카드값 -자잘한펀드를 빼면 남는 돈은 한 10만원정도 될까?그것도 몇달안에 다 써버리지만..이런 상황이라면 매년..

나 그리고 나의/생각_thinktank 2013. 11. 13. 10:13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염불&염소 창법이 싫은 이유

난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창법이 싫다. 무조건 바이브레이션만 생각하는 것 같다.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빠름 빠름 빠름 그 짧은 단어에 다 염소처럼 염불 읊는 것 처럼~ 노래에 감정을 이입해서 부르고, 바이브레이션은 그 감정을 표현해주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뭔가 주객전도. 게다가 저 영상을 보고 확실해졌다. 염소 그건 장범준의 의도다. 겉멋이 잔뜩 든 창법이다. 윤민수랑 같이 대표적인 내가 싫어하는 가수.

나 그리고 나의/일상_everydaylife 2013. 10. 24. 22:52

글로벌 성공시대 - 정장훈 대표

매주 월요일, 어김없이 글로벌 성공시대를 통해서 정장훈 대표를 알게 되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단연 여태까지 봤던 성공인들 중에 최고였다. 진심으로 일을 즐기는 모습. 그렇다고 일만을 하는 일중독, 워크홀릭이 아니고 생활도 즐길 줄 아는! 거기에 그 패션센스!! 그는 영어도 거의 완벽하게 구사했다. 이 점이 그동안의 성공인들과 가장 차별화 되는 부분이었다. 일을 진심으로 즐기고, 점점 어려지고, 환한 웃는표정. 빛나는 치아. 우리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는. 나는 그처럼 최고의 성공을 모두 버리고, 제로베이스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나에게 그런 용기가 있을까? 라고 자문자답하게 되는 그런 시간이었다. 보너스, 이현주 아나운서 추가 :)요즘 왜 정장훈 대표로 유입이 많은가 봤더니, 창조클럽19..

나 그리고 나의/우상_rolemodel 2012. 5. 7. 01:44

집 PC를 쓰지 못한지 한달이 넘었다.

9월 9일이다. 희범씨와 함께 똘쵸의 생일선물을 사러 수원역으로 갔다가내방에 와서 같이 자고 부천간게~와.. 오늘이 10월 13일이니까..한달하고도 4일을 PC없이 지냈다. 대박... 메인보드를 STCOM에서 고쳐오기를 두차례.택배로 보내고 시간 보내고, 택배로 받고또 택배로 보내고 시간 보내고, 택배로 받고드디에 메인보드가 동작한다 했더니.. 이젠 윈도우가 에러. 그래서 SSD를 사고 오기까지 기다리기를 이틀.주말엔 쉬는 택배 때문에, 총 34일을 이렇게 보냈다.드디어 오늘이다. SSD를 장착. SSD를 사다놓았는데 왜 동작을 못하니!! 이런 일은 없겠지? 내일은 행복의 포스팅을 할 수 있기를! ※ 설치 후기 SSD는 정말 가볍다는 것. 그리고 속도는 생각만큼 빠르지 않았다. -_-; 원래 쓰던 Wes..

나 그리고 나의/일상_everydaylife 2011. 10. 13. 00:03

칭찬받은 정물화, 그 이면

어릴 떄를 돌아보면 나도 참 대책 없는 꼬맹이였다. 초등학교때, 중학교때 우수한 학생이었던 걸로 착각하곤 하는데, 하나하나 기억이 떠오를 때마다 느껴지는 건, '나도 참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대책 없구나' 라는 것. 초등학교 5학년 미술시간. 야외에서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물론 선생님께 칭찬 받았다는 것. 야외에서 정물화를 그리는데, 다들 활짝 핀 꽃이나 풍경을 그릴 때, 나는 시들어서 고개를 완전히 숙여버린 해바라기를 그렸기 때문이었다. 발상이 좋았다고 선생님이 애들앞에서 칭찬해주셨던 기억이 난다. 그치만 오늘 생각난 건 그게 아니었다. 그 그림을 그릴 떄, 팔레트나 붓, 물감을 아예 안가져왔던 것. 다 남의 것을 빌려서 그렸던 것이다. 이런 옛날 기억도 인상적이니 생각이..

나 그리고 나의/생각_thinktank 2011. 7. 12. 12:29

즐거운 월요일 만들기

오늘도 어김없이 월요일 아침이 밝았다. 매일 이시간이면 난 셔틀버스에서 일분이라도 더 자기위해 정신을 집중하지만, 오늘만은 상념에 잠겨본다. 어떻게 하면 맞고 싶은 월요일, 출근하고 싶은 하루를 만들 수 있을까? 나는 두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해야할 일을 명확이 정의하고 처리하는 주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업무에의 부담감을 줄이는 것이다.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이다. 말뿐이 아닌 행동에 옮기는 열정을 보여야 하겠다.

나 그리고 나의/생각_thinktank 2011. 6. 20. 12:26

[20101220_DAY30] 우리나라로 귀국! Incheon, Korea

해외여행보험 20300원 결국은 쓸모 없게되어버렸지.. 그치만 든든했잖아?

넓은 세상 속의/Trip to Europe 2010 2010. 12. 20. 13:43

[20101127_DAY8] 프랑스로! Paris, France.

KIPP과 MATT 그리고 JAMES와 작별.정신없게 나와서 14:04에 St Pancras 역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이때 시간이 정말 촉박했지. 뛰고 뛰고 또 뛰어서 겨우 탑승)유로스타를 하마터면 놓칠뻔했다.입국심사와 X-ray를 통과해야 했기에...역시 출국, 입국은 만만한게 아니다 -_- ;덕분에 욱진이랑 작별인사도 못했어. 이런...영국에서는 봉투 1개만을 소비했으니까 우리돈으로 30만원+some debit card 정도 소비했다. 선방totally 선방!!유로스타는 정말 빠르다.KTX의 최고속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빠른 것 같다.역방향으로 앉았는데 후회되는군 창밖으론 안개낀 전형적인 영국의 모습이 보인다.난...아직 영국이겠지??영국에선 통신사 02, orange, Vodafone을 사용했다...

넓은 세상 속의/Trip to Europe 2010 2010. 11. 27. 18:49

[20101126_DAY7] 영국 안녕, London, United Kingdom.

그렇지만 마사는 훌륭했다. 택시비를 낼 줄 알고 I'll never forget이라는 음악을 주기도 하고, 마지막 작별을 담배한개비와 커피한잔으로 장식할 줄 아는아이. 마사가 선물한 노래를 들으면서 코치타고 런던으로 ㅡ 깡지와 마사와 아침에 일어나 코치스테이션까지 깡지와도 콜라한잔을 마지막으로 작별. 또다시 혼자 남겨진 나 스톤헨지냐 멘체스터냐 고민하다가 결국 리젠트파크로. 와ㅡ 그런데 이게 정말 좋았어!!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거든. 리젠트파크는 정말 정말 대단했다. 내 몸을 타고 오르던 다람쥐... 대박!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다람쥐와 무서워하며 경계하는 다람쥐가 있었지 특히 두번째 다람쥐 짱 귀여웠다. 가운데 Queen Mary's Park는 진짜 최고였어. 날씨좋고 평화롭고 사람도 별로 없고 내..

넓은 세상 속의/Trip to Europe 2010 2010. 11. 26. 02:35

[20101125_DAY6] 깡지만나러, Bournemouth, United Kingdom.

2010년 11월 25일의 기록. 대부분은 그때의 글이다. 그러나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2013년 11월 14일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나의 추억의 기록을 완성하려 한다. 불가할 것이다. 그러나 더 풍성해 질 것이다. 여권을 놓고와서 아침에 다시 edward의 집에 갔었지. 겨우겨우 시간에 맞춰 코치 스테이션에 도착코치를 타고 평온한 2시간 20분Bournemouth 도착. 깡지 마중나옴. (※ 2023년의 지금 보면, 본머스라는 도시는 PL(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 진출로 이제 전세계인이 알게 된 도시가 되었다는 것이 새삼스럽다. 저 당시엔 아무도 몰랐다.) 담배가 귀한 유학생 깡지를 위해 말보로를 사가는 것도 잊지 않았다. 저걸 댓가로 재워주겠다고 했던 깡지였다. 깡지가 준비해놨다는 이벤트는 ..

넓은 세상 속의/Trip to Europe 2010 2010. 11. 25.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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