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수술 때문에 앞을 볼 수 없었기에,
눈을 감고 장님 생활을 이틀째 하다가
우연히 라디오 채널을 돌리고 맘에 드는 채널을 들었는데,
그게 바로 이 KBS제3라디오
내가 틀은 바로 그 시간에 소설을 읽어주고 있었다.
내가 요즘 듣는 소설은 "아내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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