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통해 무엇을 얻을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앞으로 나의 인생은 어떻게 흘러가야하는가를 고민해야하는 기간, 명상하기 좋은 장소 좋겠지
나는 전자회사의 신입사원.
각 전자기업을 찾아다니는 여행도 괜찮겠지. 반도체나 IT로 유명한 회사가 있는 곳들.
나는 맷데이먼을 좋아하니 그가 출연한 영화에 나오는 곳들을 방문하는 것도 좋겠지.
나는 대항해시대를 참 재밌게 했다. 그 나라들을 방문하는 것은 어떨지?
내가 평소에 사고싶었던 물건들을 파는 나라를 여행하는 것은 어떨지?
- 젠하이져, 오디오테크니카, BMW, 불가리
한국어가 안통하는 곳에서의 한달.. 정말 기대가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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