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4] 양키스에서 어린시절 영웅을 만났다. (양키스타디움/벨트란/데니즈 등)
뉴욕 네번째 포스팅. 굿모닝- 아침이다. 시차적응이 아직 안된게 확실해. 한 4시간정도 더 맞춰야하는 것 같다. 중간에 한번 깼지만 다시 잠드니 낮11시. 후달덜! 오늘의 목표는 엽서같은 사진 많이 찍기, 쇼핑하기, 뉴욕 양키즈에 가기. 이렇게 셋. 소박한 목표를 가지고 출발해본다. 지금 보니 이때의 초밥머리는 좀 과하다싶다. 매우 깔끔한 숙소에서 잘 일어났고, 이날의 재미를 위해 출격해본다. 숙소를 한번 쭉 훑어보며 떠나기전 마무리를 했다. 정말 깔끔했다. 화장실의 인테리어가 정말 맘에 들었다. 집주인의 취향을 알 수 있는 실내인테리어. 그 깔끔함이 정도를 넘어서 극으로 가는 집. 참 깔끔한 사람들. 이제는 안녕. 다음 숙소로 간다. 오늘의 이동루트 맨하탄을 상하로, 좌우로 가르며 이동했다. 오늘 역시..
넓은 세상 속의/Trip to United States 2016
2023. 2. 3.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