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3] 런던의 할로윈, 4년전이 최고였던 이유는?
에드워드와 반가운 재회를 하고, 아침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이번 2016 영국여행의 목표는 단 한가지. 맨체스터 시티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직관이었다. 하지만, 출발하는 비행기에서 알아버렸으니! 그것은 타이밍이 매우 맞게도 할로윈이었다는 것이다. 2016 Halloween Begins!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들 halloween costumes Edward의 집인 Canada water station에서부터 할로윈을 위해 분장을 한 사람들을 너무 쉽게 만날 수 있었다. 튜브를 타자마자 늑대인간 형을 만났다. 늑대인간은 영어로 Werewolf라고 한다. 웨어울프. 서양권에서 가장 인기있는 몬스터중의 하나이다. 난 제일 신기했던게 저 하얀 눈의 렌즈. 저 눈만 아니었어도 평범했을 것 같은데, ..
넓은 세상 속의/Trip to UK 2016
2020. 11. 12.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