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ELL SQUARE UK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KAPELL SQUARE UK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373)
    • 나는 (70)
      • Tech Reviwer (50)
      • Camper (1)
      • Furniture Designer (6)
      • Leather Craftsmen (8)
      • Sketcher (5)
    • 넓은 세상 속의 (80)
      • Trip to Spain 2023 (13)
      • Trip to Chicago, US 2019 (4)
      • Trip to Oregon, US 2018 (1)
      • Trip to UK 2016 (6)
      • Trip to United States 2016 (8)
      • Trip to United States 2015 (7)
      • Biz to China 2015 (3)
      • Biz to Sweden 2014 (15)
      • Trip to Canada 2013 (0)
      • London Olympics 2012 (9)
      • Trip to Japan 2011 (5)
      • Trip to Europe 2010 (9)
    • 나 그리고 나의 (162)
      • 이력_profile (8)
      • 생각_thinktank (37)
      • 노력_effort (27)
      • 자격증_certificate (4)
      • 실패_failure (2)
      • 추억_reminiscence (8)
      • 일상_everydaylife (40)
      • 우상_rolemodel (3)
      • 옷장_closet (21)
      • 차_vwgolfmk7 (12)
    • 대외활동 (61)
      • 그린물길 캠프단 (7)
      • 락페스티벌week&T (3)
      • TNS Internship (45)
      • 경제대장정 2009 (6)
홈태그미디어로그위치로그방명록
  • 나는 70
    • Tech Reviwer 50
    • Camper 1
    • Furniture Designer 6
    • Leather Craftsmen 8
    • Sketcher 5
  • 넓은 세상 속의 80
    • Trip to Spain 2023 13
    • Trip to Chicago, US 2019 4
    • Trip to Oregon, US 2018 1
    • Trip to UK 2016 6
    • Trip to United States 2016 8
    • Trip to United States 2015 7
    • Biz to China 2015 3
    • Biz to Sweden 2014 15
    • Trip to Canada 2013 0
    • London Olympics 2012 9
    • Trip to Japan 2011 5
    • Trip to Europe 2010 9
  • 나 그리고 나의 162
    • 이력_profile 8
    • 생각_thinktank 37
    • 노력_effort 27
    • 자격증_certificate 4
    • 실패_failure 2
    • 추억_reminiscence 8
    • 일상_everydaylife 40
    • 우상_rolemodel 3
    • 옷장_closet 21
    • 차_vwgolfmk7 12
  • 대외활동 61
    • 그린물길 캠프단 7
    • 락페스티벌week&T 3
    • TNS Internship 45
    • 경제대장정 2009 6

검색 레이어

KAPELL SQUARE UK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뉴욕 브루클린

  • [뉴욕7] 새로생긴 인연들과 뉴욕 어슬렁거리기

    2023.05.16 by 카펠

[뉴욕7] 새로생긴 인연들과 뉴욕 어슬렁거리기

한시간을 걸어서 새벽 1시47분에 숙소에 도착했다. 엄청 늦게 잤다는 이야기이다. 일어나는것도 늦었다. 잠을 푹 잤고 오늘은 오늘의 새로운 출격준비를 시작해야했다. 클모에서 산 셔츠와 양말들, 그것들을 착장하고 출격. 오늘의 이동루트 부시윅 Bushwick 부시윅은 힙스터의 도시다.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날, 나는 힙스터의 동네 부시윅을 돌아다니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내 시간을 보내고 이후엔 어제 만난 친구들과 만난다. 11시20분에 숙소를 나와서 언더그라운드를 이용해 카페에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부시윅에는 실력있는 에스프레소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날씨가 너무 좋다. 걷기에 환상적이었다. Kávé Espresso Bar 수제 커피, 바게트 샌드위치, 페이스트리, 정원 파티오가 있는 트렌디하고..

넓은 세상 속의/Trip to United States 2016 2023. 5. 16. 22:0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KAPELL SQUARE UK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